도수가 낮은 것부터 시작하세요. 하이볼부터 사워, 올드패션드까지 단계별로 알아봐요.
칵테일이 처음이라면 도수가 낮은 것부터 시작하세요.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, 몇 가지만 알아두면 훨씬 편해요.
하이볼 (8~12%) — 탄산의 청량함으로 부담이 가장 적어요. 위스키와 탄산수의 조합으로, 목 넘김이 가볍고 시원해요. 처음 혼술바에 간다면 여기서 시작하세요.
사워 (14~18%) — 새콤달콤해서 입문자에게 인기가 많아요. 위스키 베이스에 레몬즙과 시럽을 넣어 만들어요. 달달하게 마시고 싶다면 딱이에요.
올드패션드 (32~40%) — 위스키를 좋아한다면 도전해볼 만합니다. 위스키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칵테일이에요.
바텐더에게 취향을 말하면 맞춤 추천을 받을 수 있어요. "달달한 게 좋아요", "탄산이 있으면 좋겠어요", "도수는 낮게 부탁드려요" 같은 말이면 충분해요. 굳이 칵테일 이름을 알 필요 없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