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스키에 탄산수를 더한 심플한 칵테일. 왜 하이볼이 혼술바의 베스트셀러가 됐을까요?
하이볼은 위스키에 탄산수를 넣은 심플한 칵테일이에요. 만드는 법은 단순하지만,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가 있어요.
위스키 45ml에 탄산수를 가득 채우고 레몬 슬라이스를 올리면 완성이에요. 얼음을 충분히 넣어 차갑게 마시는 게 포인트예요. 도수는 8~12%로 부담이 적어요.
일본식 하이볼이 특히 인기가 많은 이유는 정확한 비율과 탄산 관리에 있어요. 일본에서는 하이볼을 만드는 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문화가 있어요. 탄산이 날아가지 않게 젓는 방향도 정해져 있을 정도예요.
혼술바마다 시그니처 하이볼이 있어요. 유자, 라벤더, 솔잎 등 시럽을 넣어 개성을 더한 버전들이 많아요. 야화의 달빛 하이볼, 제주아합의 감귤 하이볼이 대표적인 예예요. 같은 하이볼이지만 바마다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요.
하이볼엔 짠 안주가 잘 어울려요. 치즈, 견과류, 올리브 같은 가벼운 안주를 곁들이면 더 맛있어요.